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미국의 선거2

미국의 이야기 미국의 2020년 선거인단을 확정 짓는 투표에서 문제점이 많이 발견되었다. 지금 재 투표를 카운트가 시작된 곳이 위스콘신 주이며, 나머지 미시간, 조지아, 네바다, 애리조나, 펜실베이니아 주에는 법적 소송이 걸려 있다. 다른 나머지 44개 주들은 통계를 다 끝내고 선거인단을 등록하는데 문제점이 없었다. 주류 언론에서는 미국의 대선 음모론을 걸고넘어졌으나, 실제적 목격자의 증인과 더불어 확실히 부정을 했다는 명백한 증거들이 들어 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조 바이든은 언론을 잡고 있어 모든 보도를 그들이 유리한 식으로 유도하고 있는 중이다. 부정선거를 부인하는 것과 동시에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를 아주 비열한 사람으로 몰고 가고 있는 추세다. 중요한 사실은 미국의 대통령인 트럼프가 아무런 증거도 없이 부정선거.. 2020. 11. 23.
2021년 미국 대통령은 누가 될까? 미국의 2020년 11월 4일 오후 4시 50분 현재 (동부시간) 조 바이던은 264 선거인단 수를 확보했고 반면 도날드 트럼프는 214표로 뒤를 바짝 추적하고 있는 중이다. 아직 조 바이던의 승리로 인정하기 어려운 것이 아직도 중요한 표의 수치를 바꾸게 해 줄 6개의 주가 주목된다. 스윙 표가 주목되는 6개의 주는 다음과 같다. 조지아, 미시간, 너바다, 노스 캐롤라이나, 펜실베니아, 위스콘신 주이다. 조 바이던이 현재 264표가 되어 있어 너바다 주의 표를 확보 한다면 270표가 되어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는 가정이 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가 214표가 되어 있어 펜실베니아 주의 표를 획득하지 못한다는 가정을 한다면 조지아, 미시건, 노스캐롤라이나, 위스콘신, 너바다 를 포함 5개 주의 표를 얻어야 .. 2020.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