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 청소년1 호기심으로 들어간 음란 사이트 요즘은 스카입을 통해서 이웃 블로그인 눈물이나서님과 자주 통화를 하곤 합니다. 스카입은 돈이 전혀 들지 않기에 마이크만 있으면 공짜로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스카입의 이야기가 아니라, 눈물이나서님과 통화를 마친 후에 일어 났던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눈물이나서님과 통화를 마친 후에 딸이 방으로 들어 왔습니다. 큰딸은 공부 한다고 컴퓨터를 쓴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리를 비켜줬습니다. 거실을 나와보니 난장판이 되어 있어 대충치우다 보니, 딸아이 방에 문이 닫혀져 있었습니다. 이상하다는 생각에 문을 열어 보니 황당했던지 보던 인터넷 사이트 창을 다 닫아 버리지 못한채 그냥 작게 축소를 시키는걸 봤습니다. 순간에 일어난 일인데, 왜 그런거 있잖아요. 부모의 직감이란거 말이죠. 애 뭔가 .. 2009.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