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 대선 현황1 미국의 대선을 본 소감 미국의 46대 대통령을 선거인단을 마술 같은 숫자인 270표를 얻어야 백악관으로 입성할 수가 있다. 조 바이던과 트럼프는 이 마술 같은 숫자를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아직도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로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미국인은 지금 두 파로 나누어지고 있다. 트럼프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미워하는 사람으로 구분되어 있다. 2020년 미국의 대통령 선거인단을 표를 각주마다 획득하는 것을 보면서 느꼈던 점은 사랑과 미움의 반영된 선거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가 있었다. 조 바이던을 좋아해서 미국인들이 그에게 표 몰이를 해준 것이 아니라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은 두 갈래의 물결이 트럼프를 좋아하는 사람과 그를 싫어하는 사람이다.. 2020.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