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양이와 집사의 이야기1 집사는 화장실 청소한다 화장실 청소를 해라. -나비 말씀- 세상에나.. 이런일이! 나비씨가 더디어 영어를 배웠나? 글자를 깨우치신 나비씨 하하하 남편님이 불렀다. 갔더니 하신다는 말씀이 이랬다. 남편: 나비가 네 컴퓨터 위에 올라갔더라고. 가서 컴퓨터 확인 해 봐. 필자: 알았어. 나중에 할께. 남편: 지금 확인 하라니까. 필자: 애들처럼 왜 그려. 하하..알았어. 확인하러 간다 가. ㅋㅋㅋㅋ 가보니...하하하 이런 말이 적혀져 있지 않는가! "화장실 청소를 해라!" -사랑하는 나비가- 집사야. 너는 내 명령을 받들어라. 가서 화장실 청소를 하고 오느라. 나비씨는 상전의 지정석에 앉아서 집사를 보고 명령을 내리셨다. 안 가고 뭐하는 거야? 얼른 가라니까. 가..가. 넌 나의 무서운 맛을 봐야 쓰겠느냐? 그래도 안 가? 가.. .. 2020.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