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갈라디아서 5장1 갈라디아서 5장 우리의 몸은 육체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육체는 이제 죽은 것이 되었고 그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성령에 따라 행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육체에 이끌리는 삶은 탐욕과 방탕 그리고 시기와 혼돈을 가져다줍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성령의 기름부음 받아 매일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내 안을 가득 채우고, 자신을 낮추고, 이웃을 내 자신처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때, 하나님의 향기가 주위에 퍼져 나갑니다. 하나님의 영이 안에 거할 때는 기쁨과 말씀을 사모하고 주변의 사람을 돌보며 덕을 세웁니다.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 2021.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