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나린이 이야기2

Middle School Christmas Concert:미국 중학교 크리스마스 콘서트 나린이의 미소는 하루의 힘든일을 잊게 해준다. 사랑해 우리 딸 나린이의 친구들 콘서트장에서 만났던 마음이 고운 괌출신의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는 필자가 에스키모인라 생각했단다. 아마도 필자의 눈이 작아서일까 ㅠㅠ ㅡ.ㅡ;;; 할머니는 필자가 너무 예쁘다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셨는데, 거짓말이라도 듣기는 좋은 말이였다. 여자들은 예쁘다고 누가 말해주면 마음이 동요된다. ㅎㅎㅎ 콘서트의 첫 시작은 초급반 오케스트라 임원들의 연주로 시작되었다. 학생 연주 지휘를 하는 그들의 마지막 음악이 흘러 나온다. 이렇게 초급 오케스트라,그들의 연주가 끝이 났다.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각자 자리로 움직이고 있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이신 선생님이 나오신다. 튜닝을 점검하시고 계신다. 본격적 연주가 시작되었다. 연주가 .. 2018. 12. 14.
나의 드라마 여왕님(My drama queen) Hephzibah and Apollo나린이와 아폴로님(새로 입양한 애완견) I have a daughter that I call a "drama queen". When I adopted my youngest daughter,age 22moths old, from Ethiopia, It was impossible to raise her the same way I grew up. She is 12years old now. Everyday I look at her, she has a very strong personality and has developed a more womanly figure. If she wants to do something, she has a certain way to do it. O.. 2018.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