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07/131 Hook and Reel 레스토랑 시푸드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이곳을 방문했다. 아들 내외가 초대한 자리였고 오랜만에 외식을 하게 된 날이었다. 보통 들어 가보면 이런 스포츠 바 식으로 되어 있었고 다른 데이블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 있었다. 메뉴는 온통 시푸드 음식으로 가득하다. 더디어 아들 내외가 도착 오랜만에 보는 한울은 살이 좀 찐 것 같기도 하다. 아내 챙기느라 바쁜 아들 모습 대견하다. 아들은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있고 새로 태어날 아기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예비 아빠이기도 하다. 시푸드 레스토랑답게 이런 장식이 있다. 바다를 테마로 한 장식이 눈에 들어온다. 거물과 물고기를 이용한 장식품이 다양하게 선을 보인다. 주문한 치즈스틱 크램 차우더 오늘의 주인공이 되는 시푸드 이렇게 흔들면 양념이 고루 썩여진다고 한다.. 2020.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