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05/181 [쉬운 생활영어] 영어로 감자튀김 주문 막내딸 나린은 감자튀김이 먹고 싶었다 보다. 잠시 외출하는 필자를 붙잡고 애교를 뜬다. 꼭 사달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작은 아들 가온과 함께 맥도널드 드라이브 드루를 통해서 감자튀김 주문을 해본다. 영어식 발음이 가온이 엄마보다 월등이 낫다는 것이 확인되는 순간이다. 가온은 한국에서 10개월 때 입양했지만, 여기서 성장했으니 당연히 영어가 모국어로 능통할 수밖에 없다. 이런 아들의 유창한 영어 실력을 들어 보는 순간이다. 아들이 발음을 하는 순간 잠깐 들렸던 관용어 "a" 있는데, 아마도 잠시 생각을 하느라 그랬던 것 같다. 이런 아들이 들려주는 미국의 실전 생활 영어를 배운다. 감자튀김을 영어로 주문하고 싶을 때는 아래의 동영상처럼 따라 하면 된다. ★ 아들 가온 ★ 맥도널드 직원 ★ C.. 2020.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