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04/201 뮤지션들에게 잊지 못할 콘서트 1:04 해리가 탐폰으로 얼굴을 맞는 장면. 원 디렉션의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던 해리 스타일즈는 2012년 무대에 섰을 때 팀폰으로 여성 팬들의 무대 위를 던졌었다. 그가 팀폰을 맞았을 때, 물론 불쾌한 감정이 더 컸던 것 같다. 도대체 이 팬은 무슨 생각으로 팀폰을 해리를 향해 던졌을까. 하하하 상상하기 조차 싫은 그런 경험을 뮤지션들은 했다. 결론은 여성 위생용품은 해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사용하지 않은 탐폰을 던졌다는 것? 하하하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다. 이렇게 그룹의 역사로 남을 사건이 되고 말았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 오지 오스본은 살아있는 박쥐를 팬이 던진 것을 머리를 물어뜯었다. ㅜㅜ 1982년, 오지 오스본은 한 팬이 무대 위.. 2020.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