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12/161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다 이렇게 난민처럼 짐을 잔뜩 쌓아놓고 있는 것의 모든 진실은 바로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이란다. 이런 짐이 거실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었던 때가 일주일이 지난 후에서야 더디어 오늘 트리 장식을 하게 되었다. 영광스러운 크리스마스트리가 장식되는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봤다. 이것도 우리 가족의 전통이라면 전통으로 통할 수가 있겠다. 2017년 트리 장식은 새로운 식구가 되어준 며느리와 함께 해서 뜻이 깊었던 기억도 난다. 오늘은 한울이 내외는 참석하지 않았다.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참여자: 필자, 남편님, 가온이, 나린이, 아라, 아폴로님 불참석자: 한울이 내외, 우리 집 상전 나비씨 불참석자가 있던 없던 우리의 2019년도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시작된다. 우리 아라 양도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하고 있다. 가온이가 .. 2019.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