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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3

[방탄소년단]청소년의 고민에 대해서 노래한 곡들 “When things are hard, think of me.” — Jimin 힘들어질 때 나를 생각해요. - 지민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에서 공연을 했다. 지난번에는 뉴저지에서 했었고 5월 5일은 로즈볼(Rose Bowl LA Concert)에서는 티켓이 매진이 되는 사태까지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LA 무대에서 우리 지민 군은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너무 감격스러운 아미 식구들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으리라. 서로 알지 못하지만 음악을 좋다는 이유로 사랑해주고 조건 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아미 식구의 열열한 성원에 감격해서 눈물을 흘린 것이다. 지민의 눈물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그만큼 마음의 씀씀이가 깊은 남자가 지민 군이 아닌가 한다. 그.. 2019. 5. 24.
딸이 상 받는 날 미국의 중학생 딸이 있는 필자는 오늘 좋은 일이 있어 나누어 볼까 한다. 우리 막내딸인 나린이가 이번에 우등상을 받게 되어서 학교에 초대를 받고 갔었다. 그리고 자랑스럽게 상을 받고 강단으로 내려오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너무나 흐뭇하기 그지없다. 언니가 사진을 찍는 것이 못마땅하다는 표정이다. 그래도 언니가 와서 응원을 해준 것이 고마웠을 거다. 자랑스러운 막내딸 나린이.. 넌 도대체 못하는 것이 뭐니?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빠지는 것이 없는 우리 나린이다. 고마워 나린아. 사랑해.. 큰언니 아라가 동생의 우등상을 받는 날 같이 참석했다. 상을 받을 때 언니가 소리를 지른 것이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행복한 표정이다. 우리 나비씨도 축하를 했다. 언니 잘했어! 나린이에게 나린아. 오늘 엄마가 학교에 찾.. 2019. 5. 24.
BT21 우리 방탄소년단의 아이템들 집에서 20분을 운전해서 나가면 이런 백화점이 있다. 그곳에 핫 탑빅스라는 가게가 있는데 그곳에 우리 방탄소년단의 아이템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반가웠다. 물론 돈만 많이 있으면 다 사고 싶었지만, 당장 실용적인것만 구입을 해봤다. 그래서 구입한 것이 탱크 탑이었다. 나름 지민의 캐릭터가 예뻐서 구매 했던 노란 셔츠는 외출할때 짧은 반바지와 입으면 잘 어울릴것 같았다. 방탄소년단의 캐릭터가 다 모여진 운동복으로 쓰여질 탱그 탑을 하나 구매했다. 지민의 캐릭터 치미 너무나 반가웠던 지민의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구매를 했다. 물론 남편 몰래 샀었다. 남편은 온라인 뱅킹을 하고 있어서 내가 아무리 모른척 거짓말을 해도 다 아는 수가 있었다. ㅠㅠ 아무말 안하고 그냥 넘어 갈려고 했더니, 남편님이 퇴근 하시고 .. 2019.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