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만에 인터넷 웹서핑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문득 발견한것이 바로 정신을 맑게 해주고 정신과 관련된 질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다고합니다. 물론 예전에도 많이 들었던 이야기인지라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사실을 확인한 결과 주변에서 자주 접하고 먹을 수 있었던 재료들이었습니다.
정신을 맑게 해주는 재료들
계란
계란은 아침 식사에 단골 매뉴로도 나오고 즉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재료입니다. 계란에 관한 요리도 많고 여러 용도로 먹을 수 있는 것이 계란입니다. 그런데, 이런 계란에 아주 특별한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뇌의 활동을 10년을 젊게 해주는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3개내지는 4개정도 먹어두면 좋다고 합니다. 물론 계란의 흰 부분만 드셔야합니다. 노란자는 콜레스토롤이 많아서 안 됩니다.
채소류
카로티노이드와 플라보노이드 색소가 함류되어 있어 뇌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즉, 젊은 두뇌로 발전 시키는데 큰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고합니다. 채소류도 시금치와 케일 그리고 콜라드류의 식용 재료를 많이 드시면 좋습니다. 하루 세번 정도 아니면 그 이상을 드시면 40프로 누뇌가 감퇴 되는것을 미연에 막을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많이 드셔 보세요. 노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권해드리고 싶은 채소류입니다.
블루벨리
블루벨리를 많이 드시면 두뇌감퇴가 되는 세포를 막는 작용을 하고, 알츠하이머병에는 블루벨리가 좋다고 합니다. 물론 병이 판명된 상태에서는 회복이 힘들죠. 이미 세포내에서 기억을 감퇴 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 심각하게 발전 되지 않게는 도움을 주는 과일입니다. 블루벨리 많이 드세요. 이건 필자가 많이 먹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요즘 들어와서 기억이 감퇴되고 자꾸 잊어 버리는 습관과 했던말을 또하고 하는걸 보면 말입니다.
견과류와 생선
견과류하면 호두와 푸른생선을 예를 들 수 있겠습니다. 음식에 필요한 Omega 3 산은 우리 몸과 불가불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제조 될 수 없는것으로 반드시 음식에서 섭취를 해야하는 성분을 말합니다. 이것은
두뇌의 세포를 복구하는 작용을 합니다. 주로 연어라든가 송어 그리고 견과류에 다함량 분포 되어 있습니다.
마스터드
노란 마스터드는 우리 두뇌를 활동적으로 해주며, 뇌페물을 제거 해주는 기능을 하고있습니다. (뇌페물이 오래 쌓이면 염증이 생기고 결국에는 두뇌세포를 파괴를 시킵니다.) 하루에 티스푼 정도의 마스터를 드시면 몸에 좋다고 합니다. 마스터드도 이렇게 몸에 좋은일을 해주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자주 접하는 음식에 사용되는 재료가 우리 두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를 생각하니, 더욱 신경을 써서 잘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피부도 노화가 오고 우리 두뇌의 기능도 감퇴가 됩니다. 하지만, 위의 음식을 먹어 줌으로 인해서 조금씩 나이가 먹어가는 두뇌의 기능을 억제를 시켜 줄수 있음을 발견합니다.
오메가 3 음식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
사진출처: flick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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