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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

가슴이 아픈 이야기

by Deborah 2007.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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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하찮은 요소까지도
지대한 관심의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의 계단으로 오르는
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 이외수의《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중에서 -





이분의 삶을 보면 내가 얼마나 불평하면서 살았는지
다시 한번 생각 해 보게 됩니다.
작은것에 불평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사시는분들도 많이 있는데 말입니다.

사랑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사랑으로 보덤고 견디어야 할 세상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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