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in America 추억 by Deborah 2007. 10. 27. 남편과 함께 직장에서 마련해준 야유회를 참석 했습니다.시간이 빨리 흐르고 있음을 느낍니다.그때가 9월이였는데 말이죠. 지금은 벌써 10월의 마지막이 몇개의 숫자만 남겨두고 있군요.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면서 살아 가고 싶습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Letter 관련글 가슴이 아픈 이야기 이브 동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