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 공부하러 왔어요. by Deborah 2007. 11. 3. 헤더의 수학을 공부를 도와 주고 있는 남편입니다. 헤더가 수학 성적이 많이 뒤떨어져 있었나 봅니다. 트리샤의 부탁의해 그녀의 딸인 헤더의 공부를 매주 금요일 한 시간씩 도와 주기로 했답니다. 반가운 소식은 그녀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 가진듯 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친밀한 교제 가운데 헤더가 주님을 더 알아가고 공부도 열씸히 해서 부모의 자랑이 될수 있는 학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Letter 관련글 천사의 소풍 옛날 감옥 헵시바를 소개 합니다. 사랑하는 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