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찾아 본 한국식품가게
몇달만에 찾아 본 한국식품가게
이곳에는 많은 멕시칸인들이 일을 하고 있다.
때 마침 할인하는 품목이 있어. 그쪽으로 가서 물건을 골랐다.
이분은 중국분이셨는데..한국김치를 좋아 하신다면서 이렇게 김치를 고르는 모습이다.
이분도 역시 맥시칸계의 일꾼으로서 이 가게에서 물건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일하는 분은 한국분이셨는데. 대부분이 눈에 띄이는 분들이 멕시칸계의 일꾼들이다.
식품을 봉지에 담고 있는 분도 멕시칸계의 일꾼이시다. 왜 이렇게 많은 멕시칸들이 한국가게에서 일을 하는 걸까?
때 마침 할인하는 품목이 있어. 그쪽으로 가서 물건을 골랐다.
이분은 중국분이셨는데..한국김치를 좋아 하신다면서 이렇게 김치를 고르는 모습이다.
이분도 역시 맥시칸계의 일꾼으로서 이 가게에서 물건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일하는 분은 한국분이셨는데. 대부분이 눈에 띄이는 분들이 멕시칸계의 일꾼들이다.
식품을 봉지에 담고 있는 분도 멕시칸계의 일꾼이시다. 왜 이렇게 많은 멕시칸들이 한국가게에서 일을 하는 걸까?
우리 헵시바양은 조용이 얌전히 기다리고 있다. 헵시바를 위해 준비한 것이 있었는데..아마도 그걸 먹고 싶었던 모양이다.
우리 헵시바양은 조용이 얌전히 기다리고 있다. 헵시바를 위해 준비한 것이 있었는데..아마도 그걸 먹고 싶었던 모양이다.
요렇게 신기하게 쳐다 보기도 하고, 뭔가를 열심히 보고 있는 딸아이 모습이다.
결국, 헵시바양은 벙튀기를 손에 넣었다.
결국, 헵시바양은 벙튀기를 손에 넣었다.
차를 타고 가면서 이렇게 먹고 있었다. 나를 보면서 하는말이. 엄마..냠냠..ㅋㅋㅋ
차를 타고 가면서 이렇게 먹고 있었다. 나를 보면서 하는말이. 엄마..냠냠..ㅋㅋㅋ
버스에도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선전을 하고 있는 외국의 버스들
버스에도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선전을 하고 있는 외국의 버스들
버스정류장이라고 해야겠지요. 미국의 버스정류장. ~~ 하하하. 한국이랑 비슷하다. 그쵸?
이 분은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듯합니다.
이 분은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듯합니다.
교통이 비교적 순활하게 움직였습니다.
교통이 비교적 순활하게 움직였습니다.
멕시코계 이민자들은 힘든 경제 상황 때문에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는 추세다
Mexican immigrants moving back home amid sour economy관련기사 더보기
시카고에서는 좀 알아준다는 신문이 있습니다. 이름하야 시카고 트리뷴이라고 합니다. 그곳에 24일자로 기사화된 이야기를 오늘 주제로 담아야겠습니다. 시카고는 캘리포니아 다음으로 제일 많은 불법체류자가 거주하는 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아시나요? 문제는 불볍체류자들이 미국 내에서 정당하게 시민권 , 영주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불 혜택을 주는 것이 바로 직장 문제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가게는 멕시코계의 일꾼들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불법체류자기에 인건비도 많이 주지 않아도 되고 한마디로 부려 먹기에는 딱 맞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물론 영업하시는 분들이 다 불법체류자를 고용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면적인 부분일 수도 있으나, 지금 미국은 경기가 너무 안 좋은 나머지 멕시코계의 불법체류자들이 이제는 짐을 싸들고 본향으로 돌아가는 추세라고 합니다. 위에 나온 관련 기사의 내용처럼 경기침체가 아주 심각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기에 그들이 보따리를 싸들고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미국은 멕시코와 국경을 가까이에 두는 캘리포니아주로 불법 체류해서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고 적발될 시에는 강제로 추방을 당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역으로 여기서 거주하는 사람들 자발적으로 멕시코로 가고 있다는 사실이 어쩌면 예전과 달라진 미국의 모습을 보는듯합니다.
제가 온라인을 통해서 아는 분 중에 한 분이 불법체류를 하고 계십니다. 즉, 미국에 공부하러 왔는데, 일 년이 지나고 나서 그냥 머물러 있기로 작정하고 그렇게 된 것이 불법 체류가 되고 아이들이 시민권자로 태어나고 해서 살고는 있지만, 남편이 불법체류자기에 회사에서 일해도 부당하게 대우를 받고 인건비도 제대로 못 챙기는 경우도 허다하고, 때로는 불합리하게 이용당하는 경우도 있어 힘들어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또 친구 중에 한 사람은 남편이 멕시코인인데, 그분 인생 스토리를 들어 보면 미국까지 오게 된 사연이 참 우여곡절이 많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미국에 들어와 거주할 때 불법이 이라는 낙인이 찍히게 되면 당연히 받아야 할 혜택들을 받을 수가 없음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남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는 것은 언젠가는 법이 바뀌어서 그들의 신분이 자유로워 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미국도 살기 어려운 나라가 되고 말았으니, 다들 예전과 같지 않은 미국에 대한 아메리칸 꿈을 꾸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그 꿈은 언제부터인가 무너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아 오늘은 참 피곤하군요. 이제 코하러 가야겠습니다.
일어나서 여러분 방문하고 댓글을 달도록 할게여. ㅠㅠ 죄송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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