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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Stories/The legend of Leo

[Day 18]미워도 다시 한번

by Deborah 2008. 12. 10.

옹아..왜 날 때린고야..웅웅..??

잠자고 있는 막내 아들 유진이를 못살게 굴었던 리오녀석. 그래도 심술이 났나 보다.

옹아..이젠 나 때리지마..응. 알랐쥐?

우리 사이 좋게 지내자..

누나........모하는고야? 헉.....헵시바양은 리오를 번쩍 들었습니다.

시로.. 하면서 안긴 팔 사이를 탈출 하는 리오군. 아주 잘 탈출 했지만, 헵시바양의 끈질긴 추적에 숨어 버렸다는..

히...내가 여기 있는걸 누나는 모를거얌.

우하하하......난 외계에서 온 고양이다.."난 리오라고 해..넌 이름이 뭐니?"

Day 34


리오는 막내아들 녀석 옆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하지만, 왠지 1%가 부족했던 리오는
형이 낮에 했던 짓이 미웠던지 자는 형을 못살게 굴었습니다.
마지막에 리오는 마치 외계에서 온 것 같습니다. 리오에게는 우리가 외계인처럼 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리오야. 그런 거니? 엄마가 외계인처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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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 2008.12.10 18:52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샤방7호 2008.12.10 19:20 신고

    첫번째 사진 속 리오의 표정이 예술이예요.
    자는 형아를 어찌 괴롭힐까 고민하는 표정...ㅋㅋㅋ
    저 플라스틱 스카프는 언제나 뺄 수 있나요?
    불편할텐데 용케 잘 버티나 봅니다.
    겨울인데 털이라도 좀 붙은 스카프로 바꿔주심이..홍홍홍
    답글

    • Deborah 2008.12.10 19:37 신고

      저 플라스틱 스카프에 이름이 있어요. 엘리자베스 칼라라는 이름이래요. 엘리자베스 여왕의 목에 카라 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라네요.ㅎㅎㅎ
      아 저 칼라는 이틀만 지나면 때어내요.
      스카프는 해줘도 다 뜯어 버릴것 같은 생각이 ㅎㅎㅎㅎ 옷을 입혀볼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0 19:23

    저도 저희 루이를 보면서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외계생물체인가...' 라는 -_-;
    외계생물체를 사랑하는 저는 도대체... 핳핳핳;;
    자녀분들이 너무 귀여워요!!
    답글

  • Raycat 2008.12.10 22:05 신고

    우리 웅이군도 외계에서 왔습니다...
    답글

    • Deborah 2008.12.10 22:23 신고

      푸하하하.. 앤젤님 댓글 보고 넘어 가는 줄 알았습니다. 하하하.. 웅이도 외계에서 왔습니다. 하하하

  • 동그리~☆ 2008.12.10 22:40 신고

    야옹이가 예쁘네용^o^ ㅋㅋ
    저희집 멍멍이는 나이가 너무 많이 들어서...
    예전만큼 절 괴롭히지는 않는걸요 ㅋㅋ
    답글

  • 알프스소년 2008.12.10 22:57

    아래 책은? 그림공부 책인데, ㅋㅋㅋ 만화 그리기 입문 책일듯???
    미술 관심 있을때 한창 공부 했었는데 ㅎㅎㅎㅎ
    고양이랑 저는 코드가 잘 안맞는 관계로... 덜덜덜
    고양이 알러지가 있어서, 기침 콤물 장난 아니랍니다. ㅠ_ㅠ
    사진은 귀여운데... 몸이 싫어해서요흑흑
    강아지 체질인가 바요... 헐...
    답글

  • PLUSTWO 2008.12.10 23:10 신고

    리오 볼수록 잘 생겼는데요..
    마지막 사지은 우주의 친구들과 교신하는거 같아요..^^
    답글

  • 백마탄 초인 2008.12.10 23:47

    하하,,,
    마지막사진은 영화 " 콘택트 " 의 접시안테나를 리오가 쓰소 있는것 같군요,,,^ ^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0 23:52

    유진이 잘 생겼네 ...디기 피곤했나부다..아주 곤한 잠 든거 같애..
    리오에게 유진이보다 헵시바가 더 무서울거 같오 ㅎㅎㅎㅎ
    답글

  • 멜로요우 2008.12.11 00:03 신고

    외계에서 온 고양이라 그런지 마지막 사진에 눈이..청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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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노래 2008.12.11 01:51 신고

    리오 깔대기에 대고 뿌우 ~ 소리치고 싶군요.ㅋㅋ
    답글

  • 손진희 2008.12.11 10:21

    하하하... 드디어 리오도 독서를 하는군요.
    고양이들은 참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책을 좋아하는건지.. 책을 읽고 있는 주인에게 놀아달라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답글

  • 소나기♪ 2008.12.11 10:25 신고

    ㅎㅎ 귀엽네요. 리오 이뻐요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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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씨 2008.12.11 14:22 신고

    리오는 저 캡을 언제 뺄수 있는거에요? 일단은 건강해보이는데..얼른 뛰어놀았음 좋겠어요.
    제가볼때는 아마도 둘이 젤로 친해질거 같아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1 20:06

    귀여운 리오 ~~
    왠지 저희 비비랑 생긴게 많이 닮은 것 같아요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