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울고 있어요. 왜죠?
그 사람이 울고 있어요. 왜죠?
그냥 생각을 떨쳐 버려요.
하지만 쉽지 않네요. 왜죠?
그 사람의 마음이 아파요. 왜죠?
그냥 무시하고 쉽지만 안 되네요.
왜죠?
알고 싶어요. 왜죠?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어요.
그 사람의 상처의 아픔도
사랑으로 보듬어 주어
그 영혼을 살리는 일은
참 복되고 복된 일입니다.
😇 눈 오는 날 풍경입니다.
학교의 풍경입니다.
도서관 풍경입니다.
도서관 내부입니다.
친구와 만나서 기도하고 헤어졌어요. 그녀의 삶에 하나님의 빛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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