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살이 된 노엘군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누군가 괜찮다고 말해줄 수 있는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군목을 하던 시절의 모습은 여전히 멋져 보입니다.
교실은 꿈과 희망이 가득한 삶의 현장입니다.
우리 예쁜 노엘의 첫번째 💝 발렌타인데이.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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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군목을 하던 시절의 모습은 여전히 멋져 보입니다.
교실은 꿈과 희망이 가득한 삶의 현장입니다.
우리 예쁜 노엘의 첫번째 💝 발렌타인데이.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