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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Writing Story/The Real Stories

재회

by Deborah 2022. 12. 24.

어제는 막내의 친구의 식구와 같이 식사를 했어요. 남자 사람친구라고 합니다. 우리 예쁜 막내가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우정이 영원하길 바라봅니다.

딸의 부모가 친구로 변했어요. 만나면 서로 할 이야기로 대화의 꽃이 피었습니다. 저번 연도에 콜로라도 스프링스 여행을 오신 적이 있어요. 그때 저희 부부가 식사를 대접했어요. 그것을 잊지 않고 이번에 식사 비용을 감당하시니 축복입니다.

미국은 한파로 9명이 사망하는 일과 교통사고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 보니 콜로라도 스프링스 눈이 많이 왔습니다.

출처:구글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대단...ㅠㅠ 지금 콜로라도 주는 섭씨 영하 5도를 나타내고 있어요.


이제 비가 그쳤어요.

이건... 친구 신랑 드신 음식. 접시의 빈자리는 계란을 놓을 것임

남편이 먹었던 음식

친구 음식

필자가 주문한 욜


친구와 함께 먹었던 요리입니다.

우리 아라 스웨덴에 있어요. 모두 건강하고 은혜가 넘치는 크리스마스이브 보내세요.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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