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장 16~18절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 하노리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누군가의 사랑을 받던 그대가
어느 날 문을 두드리고
초라한 모습으로
울고 있었다.
그 모든 것이 한 사람을
사랑한 이유 때문이었다.
그대 마음은 큰 구멍이 났다.
처음 시작은 작은 구멍이었지만
점점 구멍이 커지고
선명하게 보였다.
그것은 사랑의 아픔이었다.
보이지 않는 선물을
바라고 있는 그대의
눈빛이 빛이 난다.
기적의 선물 상자를 열고 있는
당신이 서 있는 공간이
세상의 모든 빛이 몰려와
환희 비추고 있었다.
이제 맑은 시냇물이 흘러가듯이
그대의 마음을 비우고 세상적
사랑에 연연하지 말자.
당신의 쓰라린 고통 속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인내의 선물이
기적처럼 펼쳐진다.
크리스마스의 기적의 선물을 받으세요.
사랑이 넘치는 축복의 성탄절 맞이하세요.
캔터키 모습입니다. 지금은 노스캐롤라이나 방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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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간을 운전해서 왔어요.
남편이 운전을 혼자서 다하셨어요.
천하장사 남편과 살고 있는 데보라입니다. 여행 중 길을 잘못 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사고 없이 잘 도착했어요. 미국의 학교는 지금 겨울 방학입니다. 2주간 쉬고 내년 1월 3일에 학교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