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당신을 초대했다면, 어떤 예절을 지켜야 할까요? 중요한 세 가지를 말해 보겠습니다.
음식예절 1. 이건 정말 힘들어요. 음식을 최대한으로 소리를 내지 않고 먹어야 합니다. 외국인은 음식을 소리 내면서 먹으면 아주 불편해합니다. 문화적으로 다른 환경이라 상대를 배려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음식이 가득 입안에 있는 상태에서 말하면 어주 불편해합니다. 이건 한국과 외국이라는 문화의 차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개인적 식사 예절이 안된 분들이 종종 이런 모습입니다.
3. 음식만 먹는데 집중하면 안 된다. 외국인은 식사 시간에 대화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식사는 밥만 먹으면 되지 않나요라고 말하시는 분은 외국의 문화를 전혀 이해를 못 해서 그런 말을 하십니다. 밥 먹으면 어떻게 대화를 하지? 아주 간단합니다. 음식물을 다 삼킨 후에 대화를 하시면 됩니다.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 하듯이 외국인의 가정 대부분은 식탁에서 대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초대를 받아서 방문했는데요..
우리 노엘이 신났네
만지고 싶어요.
할아버지는 이날은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 가는지도 몰랐데요.
이제 노엘의 새로운 이름이 탄생됩니다. "하지 마 " ㅎㅎㅎㅎㅎ
하지 마.. 하지 마... 이 말을 수십 번 외쳤던 식사 시간입니다.
행복한 식사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때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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