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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Stories/The legend of NaBi

고양이 시

by Deborah 2022. 7. 12.

 

우리 귀여운 나비 냥이님을 위한 고양이 시를 적어 봅니다. 냥이님이 나와 동거하는 시간이 어느 정도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겠지요. 지금 이 순간 함께하고 있는 냥이님을 많이 사랑해야겠어요. 애완동물이 인간과 평생 함께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 비극이지만, 현실은 희극으로 아름답게 장식됩니다.

미래에 일어날 일은 미리 걱정하지 말고, 현재에 사랑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냥이님과 생활하는 모든 것이 기쁨이 되고 위안을 많이 받게 됩니다. 집사가 기분이 우울할 때 늘 옆에 있어 주는 유일한 나의 냥이가 됩니다. 특별한 우리 냥이님을 보면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모두가 시인이 된다는 말을 믿으시나요?

필자가 적어놓은 고양이 시는 우리 나비 냥이님께 바칩니다. ㅎㅎㅎ 냥이님이 이 시를 알아 들었으면 좋겠네요. 진심을 담아서 작시를 해보았습니다. 멋지게 시를 쓰지 않아도 저는 그냥 우리 나비 냥이님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완성시켰던 고양이 시를 이제 발표합니다. ㅋㅋㅋㅋ 그냥 이런 시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읽으시면 됩니다. ㅎㅎㅎㅎ

 

고양이 시 by Deborah

 

너의 호수 같은 눈동자는 나의 마음을 담고

너의 작은 입술로 사랑을 노래할 때

집사의 마음은 달콤한 사탕이 된다.

 

너는 온몸으로 사랑을 말한다.

너의 눈짓 몸짓을 보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이라는 사실이

오늘의 큰 위안이 된다.

 

너는 나의 아픔을 달래어 주는

부드러운 털로 내 가슴에 속삭인다.

사랑은 손을 핥고 지나가는

너의 감촉으로 다시 살아난다.

 

 

집사야.. 나를 위해서 시를 썼다고?

음.. 나를 많이 사랑하는 군.

넌 나의 매력에 푹 빠져서 사랑 시를 썼구나.

고맙다 집사야. 나도 사랑해.

나도 널 여전히 사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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