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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Writing Story/The Real Stories

나눔의 흔적

by Deborah 2022. 5. 11.

나눔이라 해서 아주 큰 것은 아니에요. 그냥 작은 음료수와 한국의 초콜릿, 과자를 나누었습니다. ㅋㅋㅋ 이런 작은 것이 주는 기쁨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요. 필자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선물을 받는 친구분은 기분이 좋아 미소를 짓고 작은 선물이라 부담이 없어서 좋습니다.

위의 소다와 과자는 캐서린 친구를 줬어요. 한국 문화에 대해서 잘 몰랐던 캐서린이 조금씩 알아 가고 있어요. 예전에는 난을 선물을 해줬더니, 아주 기뻐했어요. 식물 기르는 것에는 영 재주가 없는데 난을 키우다 죽이면 어떡하냐는 이야기를 했던 때가 어제 같은데 말입니다.

동양 난을 키우기 힘들었는데, 그녀의 남편이 잘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얼마나 다행인지요. 선물을 했는데, 그것을 잘 키우지 못하고 말라서 죽였다면 미안해할 것 같았거든요. 선물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상대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필자도 선물을 받는 날도 오네요. 아래의 사진은 저의 생일을 알았던 한국분이 이렇게 스타벅스 카드를 선물로 주셨어요. 전 한 10불 정도 있으려니 했는데요. 실제로 스타벅스 선물 카드를 사용해보니, 놀랄 수밖에 없었어요. 스타벅스 직원이 그럽니다. "어 여기 30불의 돈이 적립되어 있네요." 저도 의심할 수밖에 없었네요.

그날 당장 스타벅스 카드를 선물해주신 그분께 연락을 드렸지요.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어요. 작은 선물이 감동을 받고 주고 했던 추억의 시간을 기록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스타벅스 선물 카드를 받았던 날은 4월에 있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행복한 날 되시고요. 늘 건강하세요.

 

위의 내용은 예약된 글임을 알립니다.

부활절 카드와 함께 깜짝 선물이 왔어요.

이렇게 스타벅스 선물 카드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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