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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reading/Passionate Life

아담과 이브의 일기

by Deborah 2026. 4. 11.

 

 

오늘 소개할 책은 아담과 이브의 일기 형식으로 적어낸 마크 트웨인의 단편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아담의 일기를 통해서 알아가는 이브의 일상이 그려집니다. 이브의 일기를 통해서 아담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을 알려줍니다. 아담과 이브의 일기는 성경적 인물에 대해서 어떻게 글로 표현했는지 알아봅니다.

 

아담의 일기

아담은 이브를 귀찮은 존재로 처음 대하게 됩니다. 에덴의 동산에서 지낼 때 혼자서 살아가고 싶은 그의 소망과는 달리 이브는 따라다니면서 말을 걸고 귀찮게 하게 됩니다. 이브가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 행동을 이해를 못 하게 됩니다. 그렇게 둘은 에덴의 동산에서 살아가면서 이브의 존재를 알고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되는 이브와 감정적 대립 그리고 관계에 집중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브를 사랑하게 된 아담의 이야기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나는 깨달았다. 처음엔 이브를 오해했었다는 것을. 그녀 없이 낙원에 있는 것보다, 그녀와 함께 낙원을 떠나 사는 편이 훨씬 더 낫다는 것을.” (아담의 일기 내용을 발췌)

 

성경적 아담이야기

성경적 아담은 모든 생물에 이름을 붙이게 되고 그것을 가꾸며 살아갑니다. 혼자 지내는 것에 익숙해진 아담이 잠든 틈을 타서 하나님은 아담의 갈비뼈를 빼내어 이브를 탄생시키고 둘이 하나가 되어 에덴동산을 살아가게 합니다. 이브의 선악과의 유혹이 에덴동산을 쫓겨나는 원인 제공을 하게 됩니다. 결국 인간은 선악을 알게 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신의 명령인 선악과나무인 사과를 먹지 말라는 명령의 어긴 대가였습니다.

 

이브의 일기

이브는 아주 감성이 풍부합니다. 그녀는 모든 사물에 이름을 지어주기를 좋아하고 달을 낭만적으로 표현하는 로맨스를 꿈꾸는 존재로 나타납니다. 이브는 일기를 통해서 아담의 심리를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아담이 자신의 존재를 알아주기를 원하는 마음도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사물과 생물체의 이름을 지을 때마다 아담을 생각하는 이브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이브는 아담을 사랑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깊이 있는 그녀의 내면의 세계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결국 아담과 함께 하는 것이 그녀의 아름다운 로맨스의 시작임을 알게 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함께 생을 마치고 싶다는 것이 나의 가장 깊은 바람이다. 하지만 만약 누군가 먼저 떠나야 한다면, 나는 그가 아니라 내가 되기를 바란다. 그는 나 없이도 살 수 있지만, 나는 그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마음은 앞으로도 모든 사랑하는 아내들의 마음속에서 계속 이어질 것이다.” (이브의 일기 중에서 발췌)

 

 

성경적 이브의 이야기

성경적 이브는 아담을 유혹하는 대상으로 나옵니다. 아담의 일부로 만들어진 이브의 운명은 결국 남편이 된 사람을 유혹하게 되어 에덴동산으로 쫓겨나게 합니다. 뱀이 주는 유혹에 못 이겨서 선악을 주는 사과나무의 열매를 먼저 먹었던 사람도 이브였습니다. 이브는 호기심도 많았고 감성적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성경적으로 본 이브는 금지된 열매를 먼저 먹었고 그것으로 인해서 남편까지 죄로 이끄는 일을 하게 된 인물로 묘사됩니다.

 

 

아담과 이브의 일기

아담과 이브의 일기를 통해서 느낀 점이라면 사랑이 발생되는 과정을 통해서 서로를 알아가는 관계의 집중했습니다. 일상적으로 벌여지는 세상에 존재의 탄생과 그것에 대해서 이름을 지어가는 과정을 통해서 알지 못했던 감정을 배웁니다. 관계의 형성이 이루어지면서 처음에는 갈등을 이루었지만, 이해관계로 그리고 깊은 애정을 갖게 됩니다. 

 

결론

성경적 의미는 부부관계의 중심적 내용보다는 그들이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인간세계의 죄의 기원이 됩니다. 그 결과로 여자는 임신과 출산의 고통이 함께합니다. 남자는 평생 노동의 고통이 함께 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반면에 마크 트웨인은 부부의 관계에 중심이 되어서 글을 풀어나갑니다. 그의 글을 보면 상실을 통해서 사랑이 완성되어 간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담이 이브를 잃었을 때 그는 말합니다. "그녀가 있었던 곳이 곧 에덴이었다."라고.

“Wheresoever she was, there was 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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