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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Ara

별 하나 그리움 하나

by Deborah 2026. 3. 23.

별 하나 그리움 하나

 

별 하나의 그리움을

그려 넣는다

너의 마음에

빛으로 다가온

별은 어둠이

가득했던 

너의 마음을

따스한 온기로

채워 준다

 

 

사랑하나의 별 하나

우리는 아름다운

만남을 가졌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고

별 하나로

너에 대한

그리움을 배웠다

 

 

그리움 하나에 별 하나

그리움을

캔버스에 그렸더니

너라는 별이 탄생했다

별을 보면 네가 생각나

넌 먼 곳에 있으면서도

내가 없는 세상에서

지내고 있는 너

그리움 속에서

너의 모습을 발견한다

 

 

별은 빛이 나는데

그리움으로

내 주변에 맴돌고

너를 향한 사랑을

직접 표현할 수 없어도

너를 위한 마음을 담아

별 하나의 추억을 그리고

별 하나의 그리움을 담아

별 하나의 사랑을 노래하리라.

 


아래의 일루스트레이션은 아라의 작품입니다. 스웨덴에서 남편과 함께 지내고 있는 아라의 근황이 궁금해지는 날입니다. 감기는 걸리지 않았는지. 그곳의 생활은 잘 적응하고 있는지 모든 것이 궁금한 마음입니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을 위로 삼습니다.

 

스웨덴 남편을 온라인에서 만나서 오프라인의 사랑으로 연결될 때까지 많은 기다림과 인내와 사랑이 함께 했었지요. 그 사랑의 결실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결혼 3주년을 맞이하는 아라입니다. 아라의 결혼 생활이 축복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늘 아라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늘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기도 하지만, 정작 하나님이 원하는 아라의 삶은 다른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무엇 보다도 아라는 배려심이 깊고 하니 사랑이 많습니다. 주변에 사랑을 전해주는 사람으로 더욱 성장되어 가고 있는 것이 보여요. 언제 다시 만날지는 모르지만, 그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기를 소원합니다.

 

 

아라야 보고 싶어.

별이 빛이 납니다.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아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라야 넌 사랑이란다

너의 행복한 미소가 환하게 빛난다.

요즘 어떻게 지내니? 잘 있니? 사랑한다. 나의 딸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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