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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Writing Story

우리의 봄은 온다

by Deborah 2026. 3. 21.

 

우리의 봄은 온다

 

봄은 우리 가슴에 바람을 실어서

봄의 향기가 넘쳐흐르네 

당신의 발걸음은 향기로운 축복의 길이라네

사랑으로 한 걸음 나아가면

천국으로 향하는 그 걸음은 힘이 있다네

 

봄을 알리는 꽃은 햇살을 향해서

미소를 짓고 나를 향해서 화려한

모습으로 봄의 분신이라 말하고 있다네

봄 안에 있는 생명력이 꿈틀거리고

우리의 마음에 봄의 향기가 가득 차 오른다네

 

숨을 쉬고 봄을 들어마신다네

봄은 우리 마음에 새 생명을 주고

내 마음에도 희망의 씨앗을 품었네

아 봄은 그렇게 마음에 빛으로 내려와

어둠이 가득한 마음을 성령의 빛으로

가득 채우고 내 마음의 새로운 희망의 꽃을 피우네

 

우리의 봄은 온다네 

내 마음에도

거리에도

우리가 걸어가는 이 세상에

모든 것을 담고

새로운 마음으로

봄의 기운을 받아서

힘겨운 사랑의 계절을 넘어서

우리의 새로운 봄날은 온다네

 


오늘은 전도를 하기 위해서 목사님, 사모님, 권사님과 함께 길거리를 나섰습니다. 거리에는 봄을 알리는 많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길거리에 많은 영혼들과 마주치면서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서 배웁니다. 한 영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사랑으로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던 그 마음을 알게 됩니다.

 

세상은 어둠지만, 이런 날에 밝은 봄날의 기운을 받아서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은 전해주는 전도지를 받고 그들의 마음은 알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마음이 그들에게 전달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사랑은 이렇게 직접 나누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순간임을 알게 됩니다.

 

아름다움도 잠시, 들꽃의 피고 지는 것을 알고 계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하는 하루였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에 가능했던 수많은 나들이 모여서 오늘 지금 이곳에서 전도를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느낍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일하고 계시고 예전에도 그랬다는 것을요. 사람들 마음에 복음이 전달되고 그들의 삶이 봄날의 새 생명으로 결실을 맺기를 간절히 기도 했던 날이었습니다.

 

노방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한 걸음 한 영혼을 향한 그 걸음을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사랑이 넘치는 전도의 길은 늘 축복된 길임을 알게 됩니다.

봄날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꽃이 만발한 나무를 보면서 봄의 새 생명을 봅니다.

수선화의 아름다움도 복음의 발걸음보다 더 빛날 수는 없었던 날입니다.

 

이사야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The grass withers and the flowers fall, but the word of our God endure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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