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전도를 했습니다. 길거리 노방 전도를 했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한 바퀴를 다 돌지 못하고 반쯤 돌아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수확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풍선을 세 개를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고 부모님께 전도를 했어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함께 하심을 기대합니다.

누가복음 15:4-7
-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성경 말씀처럼 한 영혼을 위한 애타는 심정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저 길거리 복음을 전달하는 사람입니다. 그 복음의 씨앗이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아주 짧은 전도였지만, 의미 있고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있음을 체험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식사를 하면서 좋은 만남을 축복하면서 오늘의 전도 일기를 마칩니다. 누군가에게 어둠은 지독한 가난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 어둠은 아픔과 고통 속에서 지내야 하는 그런 희망 없는 삶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영혼들의 가슴을 어루만져 주시는 하나님의 기적이 그들의 삶에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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