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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s/Dining In

아침 식사가 하루 종일 나와요.

by Deborah 2026. 1. 8.

 

미국에서 유명한 크래커 베럴(Cracker Barrel)  레스토랑을 찾았어요. 오랜만에 만났던 미국 친구와 대화도 나눌 겸 아침 식사를 이곳에서 했어요. 간단하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요리가 있어 참 좋았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제공하는 블랙커피가 좋더군요. 무한 리플이라서 많이 마셨어요. 저는 간단하게 그냥 계란과 더불어 팬케이크 그리고 베이컨을 주문했어요.

 

친구는 가벼운 샌드위치를 주문을 했더군요. 이렇게 정답게 대화도 나누고 이곳에서는 옷도 팔고 다른 상품들을 많이 판매합니다. 마침 세일을 하더군요. 친구와 함께 세일하는 상품을 보면서 저도 하나 득템을 하게 되었네요. 겨울용 털이 달린 망토인데요. 아주 따스하고 좋았어요. 가격대가 70프로 세일 가격이라서 아주 착한 가격에 구입을 했었습니다.

 

미국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 중에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랍니다. 맛있는 음식도 그렇고 가게 안에 들어가면 아주 옛날 사진들이 걸려 있어서 마치 어느 집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는 그런 분위기였답니다. 친구는 옛날 사진을 보더니, 사진 속 남자분이 쳐다보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사진의 표정들이 살아 있어서 보기 좋았네요. 예전에 미국 이민생활을 하던 분의 그런 가족사진들이 장식용 액자에 걸려 있고요. 테니스 라켓도 있고요. 아주 다양한 데코를 자랑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친구와는 좋은 시간을 보낸 후 서로 작별을 하게 되었어요. 가끔가다 이렇게 식당에서 만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말이지요. 여유롭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다 보면 고민을 털어놓고 대화를 깊이 있게 할 수가 있어 좋았던 시간입니다. 이곳은 음식을 다 먹고 나서도 오래 앉아 있어도 눈치를 주지 않아서 좋았어요. 음식점에서 한 시간 넘게 앉아 있었던 경험이 없는데요. 이곳에서는 그것이 가능하더군요.

 

이제 레스토랑을 구경해 보실까요?

 

장식들이 벽에 걸려 있어요.

옛날 사진을 액자에다 담아서 장식을 했어요.

식사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보기에는 그래도 맛은 있어요.

가게의 다양한 옷입니다. 어린아이 옷도 있어요.

부활절 상품도 있고요

다양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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