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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s/Dining In

urban egg 방문 했어요.

by Deborah 2023. 1. 23.

이곳은 레스토랑입니다. 주로 아침 식사 메뉴가 중심이 된 곳입니다. 요란한 소리 때문에 테이트 즐기는 장소로 부적절한 곳입니다. 그냥 음식이 맛있어요.

때로는 맛있는 맛집을 찾은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오랜 시간을 기다린 보람을 느껴졌던 맛난 점심 식사입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며 오늘도 행복하게 보냅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자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당신 이런 곳에서 밥 먹자고 하지 마. 머리가 아프네." 남편이 소음에 민감합니다.  그것을 생각지 못한 필자의 잘못이 큽니다. 부인을 위해서 참아주고 함께 식사를 해 준 남편의 고마운 마음을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필자가 주문한 요리입니다.

남편의 음식입니다

맛있어요.

덴버에 체인점이 있다고 합니다.  콜로라도 방문하시면 들려서 먹어도 좋을 음식입니다.  웨이트리스가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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