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
인생의 허리케인 같은 무서운 파도가 당신을 잠식 시킬 지라도 굳건한 믿음 안에 서 있으면, 그 비바람 치는 폭풍우를 피할수 있습니다. 우리 삶은 평탄하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공통점이라 말할 수가 있겠어요. 누구나 겪고 힘들어 하는 일이 있게 마련 입니다. 그 순간을 믿음의 빛으로 잘 견디고 인내심으로 극복 해나가는 훈련의 힘이 필요합니다. 가장 존귀한 곳에서 오신 하나님의 사모하는 마음이 날마나 증가 되면 좋은 일입니다. 그만큼 믿음의 반석에 서 있다는 증거 이니까요. 행복한 삶은 자신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고 그 분의 뜻에 따라서 살아가는 존귀하고 거룩한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Psalm 4
1 Answer me when I call to you,
my righteous God.
Give me relief from my distress;
have mercy on me and hear my prayer.
2 How long will you people turn my glory into shame?
How long will you love delusions and seek false gods?
3 Know that the Lord has set apart his faithful servant for himself;
the Lord hears when I call to him.
4 Tremble and do not sin;
when you are on your beds,
search your hearts and be silent.
5 Offer the sacrifices of the righteous
and trust in the Lord.
6 Many, Lord, are asking, “Who will bring us prosperity?”
Let the light of your face shine on us.
7 Fill my heart with joy
when their grain and new wine abound.
8 In peace I will lie down and sleep,
for you alone, Lord,
make me dwell in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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