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3
하나님은 긍휼을 내리시고 우리 마음에 기쁨을 내리십니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정원에 거닐면서 사랑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이름 때문에 수 많은 생명이 악의 세계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내 스스로 할 수있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도움으로 하루를 버티고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 납니다. 행복이 가져다 주는 축복의 통로로 가다 보면 언젠가는 하나님을 만나고 함께 영원히 그곳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며, 사랑을 가르쳐 주신 내 마음의 오아시스가 되십니다.
Psalm 113
1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you his servants;
praise the name of the Lord.
2 Let the name of the Lord be praised,
both now and forevermore.
3 From the rising of the sun to the place where it sets,
the name of the Lord is to be praised.
4 The Lord is exalted over all the nations,
his glory above the heavens.
5 Who is like the Lord our God,
the One who sits enthroned on high,
6 who stoops down to look
on the heavens and the earth?
7 He raises the poor from the dust
and lifts the needy from the ash heap;
8 he seats them with princes,
with the princes of his people.
9 He settles the childless woman in her home
as a happy mother of children.
Praise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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