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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CCM

나는 믿네

by Deborah 2024. 9. 2.





Mark Miller 교수가
작곡한
“I believe(나는 믿네)"
라는 노래의 가사는
1945년
독일 유태인 수용소
발견된 다음과 같은
낙서였습니다.
그 글은
어느 무명의 한 유태인이
죽음을 앞두고 벽에 쓴
글이라고 합니다.


I believe in the sun,
even when it's not shining.
(나는 태양이 비치지
않을 때에도 태양이 있는
것을 믿는다.)


I believe in love,
even when I don't feel it.
(나는 사랑을 느낄
수 없을 때에도
사랑이 있는 것을 믿는다.)


I believe in God,
even when God is silent.
(나는 하느님께서
침묵하실 때에도
하느님께서 살아 계심을
믿는다.)


https://youtu.be/6RYh_RLUZ0A?si=Y4-Hfluac5_iG4XG



Psalm 94:18-19

18 When I said, My foot slippeth; thy mercy, O Lord, held me up.
19 In the multitude of my thoughts within me thy comforts delight m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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