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잘 아시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개 품종 5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 이런 품종의 연구 결과를 통해서 이미 밝혀진 바가 있는데요. 그래도 오늘은 재미 삼아서 어떤 품종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 많은 개 품종이 있지만, 특히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는 품종은 다르긴 합니다.
필자도 가장 똑똑하다는 품종 중 하나인 스탠더드 푸들을 키우고 있어요. 실제로 키워 보니, 왜 이 품종의 개가 똑똑한지를 알겠더라고요. 일단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듯한 묘한 느낌도 들었고요. 아주 영리한 것이 자신이 한 행동과 주인이 싫어한다는 것을 잘 알고 대처하는 능력도 대단하고요. 하나를 가르치면 잘 알아듣습니다.
한 마디로 말귀를 알아듣는 그런 개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영리한 것이 아니에요. 일반적으로 보면 개이지만 하는 행동을 보면 사람처럼 굴 때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참 신기하기도 했답니다. 살아가면서 애완견과 함께 하는 날이 정해져 있어 서운한 점도 들지만요. 함께 하는 순간은 오래도록 사랑을 나누어 주고 싶어요.
자, 그럼 어떤 품종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지 알아볼까요?
1. 보더 콜리: 아주 영리한 세계의 1위를 차지한 품종입니다. 얼마나 영리한지 조사를 해본 결과로 보더 콜리는 동작을 5번을 반복적으로 가르치면 90프로의 보더 콜리 품종의 개는 인지를 하고 따라 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만큼 사물 인지 능력이 발달되고 명령에 아주 신속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영리해서 그런지 원래 양치는 개로 유명했다고 해요. 그만큼 양을 몰이를 하는 개라면 어느 정도 위험이 있는지 없는지도 가름할 정도니 대단하지요. 이 품종의 수명은 대략 최소 10년 또는 최대 17년을 산다고 하네요.
2. 스탠더드 푸를: 짠 오늘의 소개하는 우리 집 개입니다. 바로 아폴로 이죠. 영광의 2위를 차지할 만큼 아주 똑똑하기로 소문났습니다. 예전에 서커스에서 활동할 정도로 아주 배우는 습득력도 빠릅니다. 특히 감정과 교감이 뛰어나 영리하게 역 이용하는 상황도 있고요. 무엇보다 가족과도 친밀하며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이유가 예쁜 짓을 많이 합니다. 주인에 대한 충성심도 대단합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꼭 키우면 좋을 품종이고요. 특히 스탠더드 푸를은 개털이 날리지 않습니다. 대신 이발을 한 달에 한 번씩 해줘야 한다는 것이지요.
3. 저먼 셰퍼드 : 독일에서 만든 품종으로 원래는 양치기 개의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이 품종의 개는 특히 경찰이나 의료 치료 견으로 늘리 알려져서 아주 영리하기로 소문이 난 품종입니다. 충성심도 대단하고요. 개의 수명은 9년에서 13년이라고 하는데요. 원래 큰 개 품종이 수명도 작은 개보다는 짧습니다.
4. 골든 레트리버: 이 품종은 아주 가족과 친밀한 연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꼭 권해 드리고 싶은 품종입니다. 아주 영리하고 충성심도 강하며 활발한 성격이 아니라 차분해서 치료에 적극적으로 쓰인 품종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그런 개라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그만큼 인기 있는 그런 품종이라는 뜻이겠지요.
5. 도베르만핀셔: 품종이 좋은 개로 5위를 차지할 만큼 아주 충성심이 강하고 영리하기로 소문이 난 개입니다. 이 품종은 역사가 아주 깊어요. 18세기 독일의 세무사가 강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품종으로 알려져 오늘날까지 아주 인기가 있는 개로 알려졌어요. 아주 사이즈가 큰 대형견입니다. 가정이 있는 분이라면 가족과 친화력도 좋고 아이들을 키우시는 분도 좋아하실 그런 품종이라고 하네요. 세계적으로 가장 영리한 개 품종으로 5위를 차지하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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