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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Writing Story/The Real Stories

사랑을 실천하는 삶

by Deborah 2022. 1. 19.

추운 어느 날, 하늘의 별은 사라지고 온 세상이 캄캄해졌다. 그 가운데 빛으로 인도하신 그곳으로 갔다. 우리는 모여서 찬양을 했고 사람들은 그것을 믿음과 사랑으로 주변을 빛내야 한다고 소리쳤다. 많은 사람들의 함성과 울림 속에서 존재했던 그것은 하나님과 나의 둘만이 있는 공간으로 이동한다.

그곳은 아무도 없었고 찬란한 빛이 비치는 무대에서 홀로 하이라이트의 불빛을 받아 서 있었다. 사랑의 불빛으로 나의 황량한 벌판 같은 마음을 달래어 주었다. 큰 마음의 위로함을 받고 새로운 기쁨이 자라기 시작했다. 예쁜 꽃이 피어나듯이 마음의 밭에도 이제는 새싹이 자라나고 있었다. 우리는 그것을 믿음이라고 했다.

추운 겨울 캄캄한 밤에도 그 새싹은 잘 견디어 내었다. 어둠이 밀려오는 고독한 밤에도 차가운 바람이 살결을 스쳐 피부가 찔리듯 아픔을 느낄 때도 새싹은 여전히 자라고 있었다. 사랑은 이렇게 믿음의 작은 씨앗으로 시작되어 주변에 온기를 품게 해 준다. 따스한 장작불의 온기처럼 온 마음이 가득 즐거움과 기쁨으로 차 오른다.

사랑은 그렇다. 작게 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잘것없이 자라는 새싹처럼 성장한다. 주변의 사람들이 바라봐주지 않아도 늘 한결 같이 믿음으로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어둠 속에 있는 많은 영혼을 바라 보고 그들을 위한 기도는 오늘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것이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이고 살아가야 하는 삶을 목표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세례를 받는 모습이다.

세례를 받고 나면 이렇게 모여서 기도를 해준다. 믿음이 있는 크리스천이라면 꼭 세례는 받아야 한다. 그 이유는 세례를 통해서 모든 삶을 내려놓고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약속의 징표라고 말하고 싶다. 세례의 중요성은 믿음이 있는 사람이면 꼭 알아야 할 내용이다. 세례는 상징적 의미로 물속에 온 몸을 담고 나오는 행위는 예수님의 부활 하심을 의미하는 옛 세상에 살던 자신의 모습은 죽고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맹세와도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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