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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My Diet Diary

운동은 힘들다. 그럼에도...

by Deborah 2022. 1. 11.

운동은 하기 힘들어요. 그럼에도 해야 합니다. 정말 운동은 보통 마음 가짐으로 힘들다는 것을 확인시키는 일주일이 되었어요. 저번 주에 운동을 한번 다녀왔지요. 그게 다 맞습니다. 더 많이 운동을 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이유와 핑계로 변명을 대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운동하는 곳을 가면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환경이 모든 것을 이루게 한다는 말이 맞네요.

운동은 하기 싫어요. 그럼에도 해야 합니다.  싫다고 하지 않으면 몸은 망가져 갑니다. 기계를 비유하면 오래된 기계일수록 관리를 잘하면 오래 동안 유지되어 생활에 도움을 주듯이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기 싫다고 그냥 방치해두면 몸은 망가져요. 몸 구석 아프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그래서 하기 싫은 운동도 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운동은 건강한 정신을 안겨 줍니다.. 그래서 해야 합니다. 운동과 정신 건강의 연관 관계를 다들 아실 겁니다. 건강한 육체에 정신이 따른 다는 말은 바로 정신과 육체가 하나라는 뜻입니다. 건강한 생활을 하면 정신 또한 맑고 밝은 사회생활을 할 수가 있답니다. 우울한 마음도 운동을 하면 물리칠 수가 있듯이 건강한 육체가 주는 파워는 대단합니다.

운동을 습관화 합시다. 그래야 합니다. 운동을 습관화하면 자연스럽게 몸이 따라오고 그렇게 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 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장기간을 두고 해야 하는 것이 운동의 습관화입니다. 우리가 삼시세끼 밥을 먹듯이 운동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어햐 합니다. 습관화된 운동은 당신의 강한 의지력으로 지속됩니다.

건강한 삶과 꾸준히 하는 그런 마음을 키워야겠다고 다짐 합니다. 역시나 운동은 힘드네요. 하루하고 왔더니 온몸이 벌써부터 아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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