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엘 할머니 이야기를 할까 해요. 다들 아시죠? 필자의 사랑이 되어 버린 노엘. 노엘이 추수감사절 날 할머니 집을 옵니다. 처음 할머니가 되었을 때, 정말 내가 할머니 맞아? 이런 생각이었는데요. 이제는 할머니라는 말이 정겹게 들려요. 우리 노엘이 인형을 엎고 다니는 모습을 감상하시겠습니다. ㅎㅎㅎ 일단 동영상 보시죠?
하하하 보셨죠? 이제는 손을 잡으면 걸을 수가 있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아주 귀여운 노엘을 보시고 행복한 하루 맞이 하세요.
노엘의 엄마, 아빠 그리고 노엘이 무사히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도착 하기를 기도해요. 다음 이야기는 노엘이 우리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사진으로 담아 볼게요. 여러분 ~~ 오늘 하루 편안하게 잘 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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