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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The Two of Us

같이 산책 하실래요?

by Deborah 2021. 10. 31.

오늘은 산책을 했다. 무척 날씨는 추웠으나, 산책을 하는 길은 가벼운 마음이었다.

아라, 아폴로, 남편이 앞장서고 있다.

아폴로는 길을 가다 동무를 만났다. 인사를 하고 금방 헤어지는 아쉬움을 달랠 길 없었다.

가기 싫어. 더 놀고 싶어.

앞장서서 씩씩하게 걸어 가는 아라의 뒷모습을 따른다.

헛.. 이것은 핼로윈 장식이다. 미국인은 집 밖의 장식을 유별나게 하는 날이 있다. 성탄절,핼로윈,부활절을 예를 들 수가 있다.  핼로윈을 맞이 해서 장식해놓은 주변의 풍경은 미국의 새로운 풍습을 알게 된다.

나무가 가지가 추워 보였다. 

어라..넌 그기 왜 있니? ㅎㅎㅎㅎㅎㅎㅎ

거미 장식

새도 보고 있다.

나도 보고 있다.

핼로윈 날이라고 난리가 난 이 집 앞마당..ㅋㅋㅋ 하하하 무슨 죽은 사람 축제를 하나?

이 집도 요란하기는 마찬 가지다.

여기는 그냥 간단히 호박 장식만 해놨다.

이곳도 그냥 무난하게 호박만 몇 대 갖다 놓고 있었다.

우아.. 이 집은 아예 죽은자의 관까지 설치해놨다. ㅋㅋㅋ

재미있는 장식이 많다.

주로 해골 장식이 많았다. ㅋㅋㅋ

나무 가지를 이용한 데코도 한몫을 한다.

이 집도 주렁 주렁 뭐가 달렸네.

가까이 가보니 이런 흉측한 인형이 달려 있었다.

이것은 좀 귀여운 편이다.

이 집은 완전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 

 

아주 여유로운 모습..

나무 가지에 매달린 유령.. ㅋㅋㅋ

광대의 모습이 보이더니....

주변은 온통 무덤이 되어 버렸다. 이 집은 마당이 다 묘비가 서 있었다. ㅋㅋㅋㅋ

아.. 참 재미있었다. 이런 예쁜 장식을 보게 되면 즐거운 산책을 하고 온 느낌이 들었다.

 

여러분~~~ 산책로 마음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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