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숍 캐슬이라고 해서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관광지로 알려졌어요. 이곳은 일반 시민이 직접 만든 캐슬로 무료입장이 가능 한 곳입니다. 그냥 멋진 캐슬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직자의 성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일단, 사진으로 어떤 풍경인지 볼까요?
엄마.. 저기다. 용머리 한 성이 있어요.
가만히 보니 정말 용머리를 성이 있더군요.
규모가 아주 컸고 높이가 만만치 않습니다.
아빠와 딸의 다정한 모습입니다.
예쁜 나린의 미소가 돋보입니다.
아빠와 함께 계단 위에 있네요.
성의 입구입니다.
나무로 다리로 연결되어 흥미로운 시선을 보여 주고 있어요. 남편이 함께 합니다.
이렇게 작은 창문이 연결되어 성의 이미지가 예스러운 풍경을 표현했습니다.
남편이 바라보는 시선 어딜까요?
주인과 함께 나들이를 한 강아지도 보이네요.
계단 위에서 바라보니 모든 것이 작아 보입니다.
남편과 막내딸이 함께 해준 이번 외출은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순간은 사진에 남고 추억은 기억 속에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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