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집은 안 보여주고 웬 꽃이냐고요? ㅋㅋㅋㅋㅋ
뭐든 일단 이런 꽃으로 마음을 진정시켜야지요.
꽃 예쁘죠?
집을 노크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또 웬 꽃이냐?
다 이유가 있어요.
하하하 다음 편 예고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뒷마당 모습입니다.
넓지 않아요. 아주 작아요.
아구나. 아라 씨 괜찮으세요?
오 이런 것도 있었네요. 아마도 사용하지 않을 것 같네요.
아주 정글이 따로 없네요.
햇살이 너무 좋았어요.
별걸 다 찍었습니다.
집 주변의 경치입니다.
옆집입니다.
막내딸 나린이 사진을 보더니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작은오빠 마약 판매하는 사람 집 근처에 집 얻었어? 하하하
아라 씨 집으로 가자고 재촉하네요.
옆집 모습입니다.
또 꽃 사진 보셔야지요.
열심히 꽃 사진 담았습니다.
사실 이런 사진을 올린 이유는 다음에 포스팅으로 올라 올 사진에 대한 경고장이라고 해두겠습니다. 하하하 예쁜 것부터 많이 봐 두시라고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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