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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s/Dining In

노스 캐롤라이나 훼어빌 추천식당(크래커 배럴)

by Deborah 2021. 5. 22.

오 여기 다들 아시리라 생각된다. 미국 식당 크래커 배럴 ( Cracker Barrel)은 남부의 가장 유명한 컨츄리 스타일 음식점이자 선물가게를 같이 운영하기로 유명하다. 자체의 브랜드를 만들어 옷과 여러 가지 과자 등을 판매한다. 처음 시작은 1969년도 Dan Evins 발굴하여 9월 19일 테네시에서 정식으로 레스토랑을 열게 되었다. 거대한 체인점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주로 미국 남부 시골 음식을 메뉴로 하고 있다. 아침 식사 메뉴를 온종일 주문 가능하다. 

 

레몬과 물을 준 이유가 있다. 아라가 술을 권한다. 나는 술 먹으면 안 되는데 ㅠㅠ

열심히 뭔가 집중하는데 알고보니 모바일 게임하고 있다.

전등이 장식인데 예쁘다.

주변의 식탁의 모습이다.

레스토랑의 커피 일품이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비스켓 빵이 나왔다. 젤리와 버터가 있어 따스한 빵에다 발라 먹으면 된다.

아직도 폰 삼매경에 빠졌다.

 

아라가 주문한 요리가 도착 한 시간은 20분 경과된 후였다. 기다리는 시간은 있었지만 맛은 있었다.

내가 주문한 요리 스테이크다.

이것도 내가 주문한 요리

옥수수 머핀빵

브로컬리, 감자가 사이드 음식으로 나온다.

잘라서 보니 잘 익었다.

우리 딸 연어구이 맛나 보인다. 이상하게 주문을 하고 나면 다른 사람 요리가 더 눈에 들어온다. 남의 떡이 더 크게 보인 것일까?

헉 이곳의 장식을 살펴보자면 신기했다. 시골에서 사용하던 농기구도 있고 하하하 이런 것이 장식이 된다니 미국인 아이디어 참 좋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화도 보인다.

오 대단..옛날 사람의 모습이다. 키가 아주 작다. 동양인이었다.

주변에 옛날 가족사진이 장식으로 걸려 있다.

여러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오 예쁘다

가까이에서 보니 소공녀 느낌이 난다.

오.. 연필로 데생한 것을 사진 액자에 담았다.

멋진 아트 작품이다.

아트 작품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가까이에서 본다. 섬세하게 데상을 잘했다

오일 페인팅 한 작품이다.

 

와 데코가 상상을 초월한다. 그냥 시골의 농기구를 쓸법한 것이 여기는 데코로 자리 잡는다. 마치 고물상을 찾아온 듯한 벽의 장식품이다.

 

 

음식평가 점수 5/5

★★★★★

서비스 5/5

★★★★★

 

 

상호명: Cracker Barrel(크래커 배럴)

주소: 1470 Skibo Rd, Fayetteville, NC 28303

연락처: (910) 764-0225

메뉴: Menucrackerbarrel.com

온라인 주문 가능: Ordercrackerbarrel.com, doordash.com, postmates.com, uberea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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