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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미국의 사립 대학교 품격

by Deborah 2021. 4. 2.

 

안녕하세요? 데보라입니다. 뭐 다들 러브레터를 찾고 계신 분은 제가 누구 신지들 아시죠? 하지만 데보라의 과거를 잘 모르시는 분들 있을 것 같아서 옛날 캠퍼스 썰좀 풀어 보겠습니다. 사실은요 제가 44세 때 처음 대학교 문을 두드리게 되었네요. 대충 다들 짐작하시겠지만요. 전 50세가 훌쩍 넘어선 소녀 같은 감성을 지니고 있어요. 솔직히 블로거에 나이까지 다 공개하는 사람은 제가 처음일 것 같기도 하네요. 여자라는 입장에서 나이를 공개하면 그냥 피해 보는 느낌도 들고요. 사람들이 나를 꼰대 취급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지만 과감히 말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나이는 그래요. 그냥 숫자일 뿐입니다. 꼭 친구도 나이 또래만 사귀는 것도 아니에요. 저의 친구 되시는 분은 나이가 70세 넘으신 분이십니다. 그분들 통해서 인생을 배우고 많은 가르침을 듣고 귀여움도 독차지합니다. 마지막 귀여움을 독차지한다는 부분이 아주 크게 작용했다고 말은 못 하지요 하하하 어느 그룹이나 소속이 되면 우리는 그래요. 자신을 인정해주고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아마도 그런 면은 제가 월등이 우월한 유전 인자를 지니고 있나 봅니다. 친화력 하면 데보라인 거 아시죠?

 

이웃님도 아시지만 여러 블로거 돌아다니고 친하게 지내고자 하는 분 많아요. 하지만 일일이 그분의 블로거를 구독할 수 없음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꼭 필요한 분이면 언제고 찾아와 주신다는 신념이 있어요.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 사설 그만할까요? 본문으로 향하는 길이 멀어질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본문의 주제는 "미국의 사립 대학교 품격"입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다 있어요.

 

제가 다녔던 학교는 감리교 사립 대학교였어요. 그러니 이 학교 등록금만 해도 상당했답니다. 다행히도 필자의 남편의 도움을 받아 미국 군인들께 지불되는 군인 전용 입학금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물론 이것을 사용하게 되면 꼭 학과목을 패스를 해야 해요. 안 그러면 돈을 다 토해내야 합니다. 즉 다 정부에 돈을 갚아 줘야 한다는 존재 조건이었지요. 그래서 악착같이 공부를 4년을 해서 졸업을 했네요. 그런데 졸업할 때까지 다녔던 학교의 정원을 둘러보면 정말 멋져요.

 

마치 공원 같은 분위기의 학교였습니다. 그러니 학교가 정원이고 꽃나무 천지로 둘러 쌓여 있어요. 특히 우리 학교는 골프 매니저를 할 수가 있는 곳입니다. 그러다 보니 골프장도 따로 있어요. 학교 규모가 상상 이상입니다. 주변에 꽃들이 반말한 4월의 학교 교정 길을 거닐게 되었네요. 이곳에 발길이 머문 이유는 저를 아껴 주셨던 분이 아직도 일을 하고 있어 잠시 들렸는데 그분이 쉬는 날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꿩 대신 닭 삼아 대학교 정원길을 걸어 봤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웠던 대학교의 모습이 카메라에 다 넣지 못한 아쉬움만 남긴 채 저의 최선을 다해서 카메라가 움직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1편 2편으로 나누어서 소개를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러면 왜 그렇게 멋진 학교인지 구경이나 할까요?

학교야 숲이야? ㅎㅎㅎㅎ 학교에 나무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네요.

여기는 학교 들어가기 전에 카운슬러를 만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어느 과목을 전공할 것인지 정하게 되는 것이지요.

어디를 가나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요. 

이 길도 얼마나 많이 걸어 다녔던지 생각이 나네요.

아름답게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를 고용해서 이런 작품 같은 학교를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정말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지요?

이렇게 학교가 아주 넓어요. 지금 단면적 몇 건물만 보여 드리는 겁니다.

어디를 가나 숲과 꽃나무가 가득합니다.

주차장도 얼마나 넓은지 몰라요.

이 건물이 제가 문학을 배웠던 곳이네요

여기는 경영학과 건물입니다. 

 

 

이렇게 계단을 몇 번을  오르고 했는지 몰라요. 그때는 무관심하게 걸어 올라갔던  계단이 지금은 바라보는  것만으로 벅차오릅니다. 여기까지 1편이었습니다. 2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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