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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Noel

혼자서 놀기 D - 151

by Deborah 2021. 2. 25.

노엘은 혼자서 잘 논다. 이렇게 뽀뽀로 음악이 함께 하면 신이 나서 잘 놀고 있다. 뭔가에 집중하면 손과 온몸이 그곳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본다. 노엘의 놀라운 성장은 이제 5개월을 접어들었고 혼자서 물건을 쥐고 잘 놀고 있다. 또한 뒤집기를 잘하고 이제 기어가는 연습을 할 자세를 보이기도 한다.

 

 

 

이런 성장의 과정을 통해서 하나의 물건을 잡고 시선이 따라가는 눈의 동작을 보니 대단하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아이들은 잘 자라주고 있었다. 옆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이 가족 구성원이 해야 할 일이고 여전히 아기는 안아주는 연습을 많이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시간을 통해서 가족 구성원과 인사도 하고 눈으로 익히면서 누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아 가고 있었다. 확실한 것은 엄마와 아빠라는 존재는 눈도장으로 목소리로 구분을 해내고 있다. 성장하면 더 멋진 외모가 탄생이 될 노엘의 인물을 보니 아주 잘 생겼다는 말 밖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너무나 멋진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 얼굴 갑이라는 말이 노엘에게 통하고 있다.

 

 

 

성형을 하지 않아도 멋진 외모가 탄생되어가는 과정을 우리 노엘을 보면서 알 수가 있다. 노엘은 멋진 아이로 성장되어 갈 것이다. 더 멋지고 예쁜 외모로 얼마나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을지 가슴이 뛰고 있다. 그의 화려한 외모의 비밀은 바로 사랑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으면 이런 얼굴이 탄생될 수 있지?

혼자서 잘 놀아요

입으로 넣기도 하고

쳐다도 보고

집중하는 모습

바로 보고 손으로 잡고 입으로 가져가는 과정

이렇게 무엇이든지 맛을 봐야 한다.

초 집중하는 중

카메라에 집중하고 있는 중

온 힘을 다해서 바라보는 것

이런 모습 처음이에요.

외모가 미남으로 진화되어 가고 있다.

심심한지 다른 곳에 시선을 두고 있다.

사실은요.. 심심해요.

혼자서 잘 놀았다.

그리고 이렇게 잠이 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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