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여기가 제가 살고 있는 집이랍니다. 오랜만에 여러분을 초대했어요. 우리 집은 엄마, 아빠가 절 위해서 아파트에 살다가 이리로 이사를 온 것이랍니다. 고모할머니의 역할이 컸습니다. 고모할머니가 사놓은 집을 랜트를 해서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고모할머니가 참 고마운 분입니다.

 

이렇게 우리 집은 단층으로 되어 있어요. 미국의 집을 돌아보면 단층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지역은 토네이도가 오는 곳도 있기 때문에 지하실이 있는 곳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있는 이 집은 지하실이 없어요. 그냥 이렇게 차고가 있고 단층으로 된 방 세 칸에 화장실이 두 개가 있어요. 그리고 부엌과 식탁이 있는 공간 그리고 응접실도 따로 있어요. 

 

우리 집 안을 소개를 해드리고 싶었는데 ㅠㅠ 아빠가 옷을 잔뜩 소파에 늘어놓고 정리를 하고 있어서 내부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 나중에 내부 사진은 올려 드릴게요. 오늘 할머니가 잠깐 저를 보러 오셨어요. 할머니가 오는 날은 기분이 좋아요. 그냥 절 부르시는 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어요. 아. 할머니다. 그래요. 오늘 할머니가 와서 저랑 한참 놀다 가셨어요.

 

 

여기가 노엘 집입니다.

차가 많이 보이죠? 저기 노란 차 하고 현대차는 할머니 차예요. 할머니가 잠시 들려서 이렇게 차가 많아 보이지요?

앗.. 여러분 안녕. 벌써 제 방에 들어오셨네요.

전 생후 104일 보낸 노엘입니다. 절대 104살이 아닙니다. 하하하

자 보세요. 제가 누워 있는 침대예요.

전 이곳에서 잠을 자요.

할머니 이루와.. 나랑 놀자.

언제나 준비성이 투철한 노엘이다. 마치 태권도를 같이 하자는 모습?

할머니 보고 싶었어요.

응 나도 노엘이 보고 싶었지.

오늘 절 보러 오신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아니. 그냥 네가 좋아서.

이 말을 듣자, 발이 심하게 격동한다. 하하하 

아. 할머니가 날 보러 오신 거구나.

우리 귀여운 노엘이 오늘 더 많이 자랐네.

네 전 씩씩한 어린입니다.

할머니 자주 보러 오세요.

제가 이렇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우리 손자 노엘은 예쁜 모습을 잠시 보여 주었다. 사랑은 그렇다 그냥 보는 것 자체로 모든 감각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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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싸나이^^ 2021.01.11 10: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엘이 벌써 사진을 어느각도에서 찍어야 하는지 아는거 같은데요 ? 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3. gracenmose 2021.01.11 10: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이 너무 이쁘고 좋습니다. 저런 곳에서 자라는 아이는 더 멋지게 자랄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4. 엔진쟁이 2021.01.11 11: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5. Nerim(느림미학) 2021.01.11 12: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백일 지났군요. 노엘 백일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6. 메신7 2021.01.11 12: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동글동글하니 넘 귀여워요

    잘보고갑니다

  7. 올리브나무7 2021.01.11 12: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파트보다 단독 주택이 주거 환경으로 선호되고 있네요
    노엘은 점점 똘똘하게 자라네요~^^

  8. Harrison KIM 2021.01.11 14: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구~! 너무나 이뻐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실 것 같아요~! ^^
    오랫만에 들려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9. momo is 2021.01.11 15: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도 기분좋은 글이네요 하트누르고갑니다. 한파 추위에 감기조심, 코로나 조심!!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10. 노랑킹콩 2021.01.11 15: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00일쯤이면 엄마 아빠도 한창 잠을 못자고 피곤할때네요 ^^
    그래도 그런 고생을 해보고 자식을 키우며 인내도 배우며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저희 부부 역시도 지금도 배워가고 있네요 ^^
    조만간 노엘이 걸을 포스팅도 볼 생각을 하니 제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는건 왜인지 ㅎㅎㅎ
    아이들은 정말 축복이고 기쁨인 것 같아요 ^^

  11. ilime 2021.01.11 16: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랑스런 노엘 ㅎㅎㅎ
    보시면서 완전 활짝 웃음이 나오셨을 것 같아요.
    너무너무 귀엽네요~
    잘보고 갑니더😊

  12. 작은흐름 2021.01.11 16: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저 미소 좀 보세요! 아주 촛점도 또렷하고 똘망똘망 하네요! 노엘이 팬 될 것 같아요~~~♡u♡

  13. 애리놀다~♡ 2021.01.11 16: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엘이네 새집이 단층이라 아기있는 가정에는 정말 딱 좋아요.
    동네도 좋아보이고요.
    노엘이가 할머니 보니까 기분이 좋은가 봐요.
    이렇게 이쁜 미소로 가슴을 떨리게 해도 되는 건가요? ^^*

  14. 라디오키즈 2021.01.11 17: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벌써 노엘이가 104일이라니~~ 귀엽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15. 오렌지훈 2021.01.11 19: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보다 집안에 귀한 보물이 있네요
    귀여운 노엘과 할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16. liontamer 2021.01.11 20: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짜진짜 너무 이쁘고 귀여운 노엘이! 매일매일 더 또롱또롱 더 이뻐져요 아기천사!

    • Deborah 2021.01.11 22: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머나..누구세요? 하하하 정말 오랜만입니다. 환영합니다. 우리 노엘이도 너무 보고 싶어 했던 이모님입니다. ^^ 반가워요. 자주 못 오셔도 이렇게 와 주시는 귀한 손 반겨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 4월의라라 2021.01.11 22: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가는 언제나 사랑스러워요. 똘망똘망하니 이쁘게 생겼네요. ^^

  18. 실버키 2021.01.11 23: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살도 뽀얗게 올라오고 눈도 또렷히 마주치는데 넘 심쿵 ㅎㅎ 넘 예뻐요 매일매일 보고싶으시겠어요

  19. Raycat 2021.01.11 23: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날씨가 여기와는 다르게 참 따뜻해 보입니다.

  20. 파아란기쁨 2021.01.12 10: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해맑은 노엘 보고 미소 짓고 갑니다.

  21.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21.01.13 00: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머나 언제 이렇게 손자가 생기셨어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 Deborah 2021.01.13 00: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작년 2020년 9월 28일 탄생했습니다. 하하하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래서 그 축복 지금 많이 받고 있어요. 우리집의 보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