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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event

경축 다음 메인 오른 아씨

by Deborah 2020. 12. 21.

아씨 덕분에 다음 문턱에 오르다.

 

 

 

 

 

 

필자의 블로거는 냥이님이 열일 하는 블로거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늘 다음 메인에 오르는 주인공이 되는 글은 다 고양이님이 차지하고 있다. 잠깐 메인에 올랐어도 다음이 날 잊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 이번 달은 메인 한 번도 안 찍고 그냥 가나 했다. 역시나 다음 관계자님 보는 눈이 있으시다.

 

 

우리 아씨의 미모에 빠져든 것일 게야. ㅋㅋㅋ 하하 감사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인사드립니다.

 

 

 

 

 

주목

 

블로거 방향을 조금 바꾸어 볼까 한다.

1.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쓴다. <<예전에 눈치를 보면서 쓰지 못했던 많은 글이 있었다. 이제는 상관하지 않고 쓴다.

2. 종교적 글을 많이 올릴 예정이다. << 기독교 싫어하는 분은 필자 블로거 안 오셔도 된다. 굳지 내 글을 읽어 달라고 구걸하지 않겠다.

3. 댓글에 반복적으로 같은 내용을 스팸으로 글을 올리는 분의 글은 삭제 조치할 것이다.

4. 맞구독 하지 않겠다. <<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정임. 사실은 구독 수치 한계량을 초과했음

5. 댓글에 대한 품앗이가 아니라 더 친밀한 교제를 하고자 한다.

6. 음악 콘텐츠 글도 많이 올릴 예정이다.

7. 생활 영어 코너를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데 하지 못하고 있다. 자주 올리겠다는 다짐의 글을 쓴다.

8. 서로 욕하지 말고 상대를 배려하는 댓글을 장려한다. 혹시나 이상한 댓글이 올라오면 즉시 삭제 조치하겠다.

9. 내가 쓴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댓글을 달지 말았으면 부탁한다. 굳지 그 댓글을 보고 내 마음이 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10. 여러분 사랑해요! <<< 이것은 진심임.. 저의 천명의 구독자분 누구인지 잘은 모르지만 늘 감사한 마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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