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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

행복을 가져다주는 사람

by Deborah 2008.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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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당신의 어깨를 살며시 두드리면서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보면서 위로의 말을 남길 때 그저 고마운 마음만 앞서게 됩니다.


그냥 평범하기 그지없는 사람인데 주위에 사람들에게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 동네 길을 깨끗이 청소해 주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감사한 분들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하면 모든 것이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지만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용기를 주는 한마디를 남겨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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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남들이 쳐다보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 사람에게는 잘 보이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리입니다. 그런 사랑을 안겨주는 분이 있습니다.

하루의 날을 다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한 만남으로 기쁨을 안겨주는 분이 있습니다.


한 사람의 미소로 말미암아 그날이 밝아 보이고 미소 덕분에 모든 것이 아름답게만 보이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군가 절실히 필요할 때 그 자리를 지켜주고 힘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 옆에서 나를 바라봐 주는 당신이 바로 행복이란 두 글자를 남겨 주시는 아름다운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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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육십오 일을 하루와 같이 한결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성실함으로 늘 책임을 다하는 그런 사람이 바로 오늘의 하루를 힘차게 살고자 하는 원동력을 주는 분입니다.

누군가의 자극을 받아 더욱 힘을 내어 미래를 향한 꿈을 위해 도전을 합니다. 바로 자극제의 역할을 해 준 그분 덕분에 꿈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렇게 행복을 안겨주는 당신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당신으로 말미암아 더욱 감사하게 되고 세상에 대한 감사함으로 넘쳐납니다.



다음 주 일요일에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여러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데보라의 새로운 삶이 펼쳐지는 때가 다가옵니다. 그때는 더 많이 웃고 더 좋은 소식들로 함께하겠습니다. _ _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메탈리카는 1981년에 덴마크에서 살던 현재의 드러머 라스울리히가 우연히 락가수들을 보고 감명을 받아 자신의 밴드를 꾸려나가고 싶은 마음에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떠난뒤 메탈리카를 처음으로 만들었다. 그때 라스가 멤버 영입을 위해 붙인 광고지를 보고 우연히 광고지를 본 제임스 해필드 (현재 보컬,기타), 론 맥거브니와 데이브 머스테인이 입성하면서 최초의 4인 체제 메탈리카가 결성되었다.

처음 그들은 Brian Slagel이 운영하던 Metal Massacre라는 레코드사와 계약을 했는데, 라스 울리히의 요구에 의해 제임스 해필드가 리듬기타, 보컬을 맡게 되었다. 결성 후 얼마 되지 않아 탈퇴한 론 맥거브니 대신 클리프 버튼을 영입하였고, 1집 킬엠올(Kll Em' All)을 제작하는 도중 데이브 머스테인이 연습부족과 알코올 중독, 제임스와의 갈등으로 인해 탈퇴하였다. 데이브 머스테인은 후에 메가데스를 결성했다.

머스테인의 후임으로 엑소더스에서 활약하던 커크 해밋이 가입했고, 3집 《Mater Of Puppets》발매기념 스톡홀름 공연 직후 클리프 버튼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들에게 부와 명예를 동시에 안겨준 91년작 5집 《Black Album》이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당시 유명한 프로듀서였던 밥 락과 손을 잡은 앨범으로써, 90년대 메탈사운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즉 "리프는 쉬우면서도 강력해야 한다"라는 것으로, 그동안의 메탈리카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골수팬들은 대다수 5집에 대해 좋지 못한 평가를 내렸지만, 상업적으로는 미국내에서 1300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이루면서 메탈리카의 대중적 인기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96년도에 발매한 6집 《Load》는 원래는 더블앨범으로 발매하려고 했으나, 프로듀서 밥 락의 만류등의 작용하여 다음해의 7집 《Reload》와 함께 각각 1년에 한 장씩 나누어 발표하게 되었다. 두 앨범은 다른 성향을 지니고 있는데, 《Load》가 멜로디적이고 유연한 앨범이라면, 《Reload》는 상대적으로 고전적인 곡을 들려주었다.

제이슨의 탈퇴, 제임스의 알코올 중독 등의 우여곡절 끝에 2003년 발표한 《St. Anger》은 또 다른 사운드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앨범이다. 항상 리드기타가 주도하던 예전과는 달리 그냥 반복적인 멜로디만이 삽입되었고, 드럼의 소리도 일명 "깡통소리"였다.

그들은 1998년, 2006년에 각각 내한했다.(위키백과사전 내용참조)

metalica One
Johnny Got His Gun영화가 나오고 메탈리카의 노래 one 배경음악으로 흘러 나옵니다.
마스크를 쓴 남자는 몸 전체감각을 잃었지만 머리의 생각만 남아 있는 한 불행한 인간을
담아낸 영화를 바탕으로 One라는 곡이 만들어졌습니다.
메탈리카의 멋진 기타 사운드를 감상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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