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urbed - The Sound of Silence
아.. 참 요즘은요.. 너무 힘든 것이 마음이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마음이 아픈 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인정하기 싫은 현실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인정하기 싫은 현실은 늘 부정이라는 큰 어둠에 가려져
마음을 불안 또는 힘들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벤트 정답을 남겨 주신..
mystee 2020.08.25 10:00
다시 기회가 왔다면 한번 써보겠습니다.
베이시스트는 클리프 버튼이고,
곡은 To live is to die 맞나요?
...And Justice for all 전앨범 디지털 음원을 공짜로 드릴께요.
축하드립니다.
창작시: 사랑의 행진
상처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
그 상처를 지금 어떻게 보듬어 주고
수습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합니다. 그냥 지켜보고 있으라는 그 말이
어떨 땐 더 힘이 듭니다.
나의 주관적 생각으로
사랑하는 대상을 얽매게 해서
힘들게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의 사랑에 휴가를 줄까 합니다.
그냥 아무런 사랑이라는 틀에 넣지 않고
그냥 있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그대로 하게끔 두려 합니다.
아직도 주변의 눈치를 봅니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겠지
언제부터 주변의 눈치를 봤다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 스스로 주변에 과시욕 비슷한
심리가 작용한 것 같습니다.
이 몹쓸 짓을 버려야 함에도
우리의 나쁜 버릇은
여전히 우리 삶의 올가미로 남습니다.
그대가 조용히 온다고 하면
그 조용한 발길을 내가 사뿐히
따라잡겠습니다.
그대가 울고 싶으면
내 우주보다 더 큰 가슴으로
떨리는 당신을 잡아 주겠습니다.
힘들다고 참지 말고
괴롭다고 혼자서 전전긍긍하지 말고
상처 주지 않겠다고 혼자서 다 상처 받지 말고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온전한 당신을
안고 쓰다듬어 주겠습니다.
당신은 나의 첫사랑이자
나의 영원한 사랑으로
남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변해도
당신을 향한 사랑만은
변치 않을 것을 잘 압니다.
당신과 나는 특별한 만남으로
우주의 기운을 함 꺼 마시면서
울며, 웃으며, 사랑하며
그렇게 살아갈 겁니다.
이제 당신의 힘든 손을 내게 내밀어 주세요
내 강한 오른팔로 당신의 손을 잡고
어둠의 세계를 달려
빛이 있는 터널의 끝으로 갑니다.
그곳에는 당신과 나의 미래가
함께 할 것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말밖에는..
자 이벤트 들어 갑니다.
선착순이고 정확한 답을 주셔야 합니다.
음악에 관련된 질문이며 정확한 답을 주신 분께
메탈리카의 특정 앨범(?)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그 앨범에 수록 된 곡을 찾아 내는 것입니다.
ㅎㅎㅎ
진정한 메탈리카 팬이라면 아시겠지요
아니면 위키를 통해서 정보를 알아 보셔도 됩니다.
이벤트 질문: 메탈리카의 두번째 영입한 베이스 연주자는 누구이며,
그의 마지막으로 작곡에 참여한 곡이 어떤 것인지
비밀 댓글로 알려 주시면 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두가지 입니다.
1. 메탈리카의 두번째 베이스 연주자 이름
2. 두번째 베이스 연주자가 마지막으로 작곡한 곡 이름
T. Juli 2020.08.25 07:43
클리프 볼톤
마스터 오브 퍼펫( 마지막으로 연주 참여한 앨범입니다.)
제가 원하는 답변은 마지막으로 작곡한 곡 이름을 말하는 겁니다.
...Justice for all 앨범에 있는 곡을 보세요. 그곳에 정답이 있습니다. 클리프 볼튼이 한 곡을 작곡에 참여 했습니다.
정답자는 다음 포스팅에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나.. 우연이
방문자 수치 동일함
08-24-2020
오늘 방문자937 :어제 방문자 937
블로거에 천사가 나타났다. 방문객이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