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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

미국의 주유소

by Deborah 2020. 6. 27.

미국의 주유소 앞의 정경이다.

들어가는 입구가 있고

주유소마다 음식점이나 자체에서 간단히 먹을 음식을 판매한다.

서브웨이 샌드위치 가게가 있었다.

서브웨이의 장점은 여러 야채를 골라서 원하는 대로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먹는다.

많은 야채들이 있었다.

쿠키도 보였다.

주문을 하고 계신 남편님

폰 삼매경에 빠진 딸

여러 가지 옷도 판매한다.

신발도 있고

과자도 다양하게 있다.

다양하게 여행자가 원하는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어디 가나 요즘은 볼 수가 있는 문구다. 6 미트는 떨어져 있어 달라는 내용이다. 사회 거리두기 운동 연습 중이라고 한다.

계산한 음료수는 셀프서비스다.

이곳은 핫도그도 판매한다.

판매하는 판매대에 왔다.

트럭들도 보인다.

요즘 기름 값인데.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다. 대충 본 미국의 주유소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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