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박물관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많은 질문들을 해왔던 선조님들과 우리들 사회 속에서 발전된 두 가지의 이론이 있다. 그것이 오늘날 창조론과 진화론을 들 수가 있다. 기독교인들이 믿는 것은 창조론이고 이것은 우리 세상은 하나님이 만드셨고 그 안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이론이다.

또 하나의 이론으로 진화론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 인간의 생명체가 많은 세월 진화가 되면서 오늘날 인간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론이다. 이렇게 두 가지의 이론은 쉽게 설명하면 닭이 먼저일까 아니면 알이 먼저 일까로 구분 지을 수가 있다.

온 가족이 방문한 곳은 성경을 중심적으로 한 창조 박물관을 방문했다. 이곳의 방문한 날은 작년 가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창조 박물관 입구

7가지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한 부분이다.

이렇게 조형물을 설치해놓고 사운드와 함께 성경 구절도 들려준다.

농경 사회의 모습이다. 

유대인들이 나치의 고통을 받았던 그 시절의 참상을 보여주는 문이라고 한다. "말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비참한 모습들이 담긴 홀로코스트의 장면들이 사진으로 전시되어 있다.

하나님이 최초의 인간을 창조한 모습이다.

아담과 이브의 만남

아담이 기르고 있는 각종 동물과 식물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모습

하나님이 창조를 보여주는 곳이다

아담과 이브

아주 정교하게 잘 만들어진 조형물이었다.

하나님께 번제물을 들이는 모습

공룡이 있던 시기의 모습

옛날 사람들의 일하는 모습들

노아가 만들고 있는 방주의 모습

노아의 방주 때 마지막 홍수가 나고 나왔던 물고기 화석

물고기 화석의 모습

 

이렇게 방문해 보았던 창조 박물관 내부의 모습은 성경책의 고스란히 옮겨다 놓았던 박물관이었다. 여러 가지로 흥미롭게 음악과 더불어 영상도 보여주고 성경 말씀도 많이 나오기도 했다.

 

creation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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