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다 보면 정말 멋진 하늘의 풍경이 있을때 꼭 찍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살짝 카메라를 하늘에다 갖다 댑니다.
아래로 쭉 찍혀진 사진들은 제가 운전을 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제 특기라면 운전을 하는 중에 사진을 찍는것인데, 따라 하지마세요. 위험합니다.
사진을 찍을때는 신호 대기중이나 아니면 뒤에 차가 따라 오지 않을시에 가능하죠.
제대로 구도와 색상들은 잘 맞추지는 못했지만. 같은 하늘 사진 같아 보이지만 한장 한장 다 느낌이 다르네요.
여름 학기에 사진 강좌를 듣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왕 찍는 사진이라면 멋지게 찍어서 다른 분들 처럼 뽀샤시 하게 나오도록 해 보고 싶은 욕망이 생겼어요.
사진은 순간의 포착인것 같습니다. 한 순간을 어떻게 카메라에 담느냐에 따라 그 순간이 영원으로 남을 수 있지요.
사진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것이 많으니, 허접 사진들이지만 감상들 하세요.
참고로 이 사진은 생각하기에 느낌이 좋았던 사진입니다.
괴로울때 하늘을 바라보라. 이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근심과 걱정을 다 하늘에 맡껴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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